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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ustem | 조회수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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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위
제6차 현장간담회(Justem)
금일
민주당 부품소재장비인력발전특위 기업현장간담회가 Justem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변재일
특위 위원장은 현재 일본수출규제에 맞서기 위해, 각
기업들이 겪고 있는
여러움을 현지에서 듣고,
실효성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하였습니다.
이번
특위는 일본수출규제 및 반도체 업계의 애로사항과 향후 지원방향,
정부
정책에 관한 간담회였으며 부품소재장비업체의 위기 대응,
대기업으로
가는 길목의 중소기업의 방향성과 성장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저희
Justem은 현재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국산화 노력,
향후
Product의
변화를 통한 사업다변화의 Vision을 보고하고
당사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선안을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특위
위원장인 변재일반장님과 민주당 前 국회의장 정세균 의원, 윤후덕,
조승래
의원과
산업통상사원부 박종원 과장,
수출지원부
추원철사무관이 참석했고, 현재 진행중인
지원사업과 기업지원 방안을 공유하였습니다.
대표이사님은 당사와 같은 장비업체의 어려움은 크게 대기업의 업체등록의 어려움과
대기업(사용자)의
의식개혁을 통한 국산화 확대, 공동개발 후 양산
적용에 대한 Risk hedge방안,
회사의 또 직원의 존폐를 좌우할 수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검토를 요청하였습니다.
前
국회의장 정세균 의원은 단시간에 독보적인 성장을 이뤄낸 저스템에 대한
연구개발 노력과 경영진의 노력을 치하하셨고,
향후 정부에서 진행되는 R&D정부 사업과 정부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박종원 과장님은 당사의 디스플레이 장비 개발에
관한 수요,
공급 매칭, 공급기업 성능평가등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이 있는 기업이라고 강조하며, 추후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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